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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대명..후기...
앙상한삶의혼
2021. 12. 3. 13:09
공주는외로워 2008.01.28 12:57:53
넘..넘..즐거운...날들을 뒤로 하고..오늘이 되었습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과정속에서..우리 먹자회의 저력(?)이 느껴지던 모임이었구요...
해민이네..빠진 모임은 앙고없는 찐빵이라는 것두 알았습니다..
라면땅도 없고....계란말이도 없고....
흑..흑..
모두....그렇지요?
이자리를 빌려서..우리를 위해서..애써주신..왕오빠!!!! 넘..감사해요~~~
즐거운 추억거리 보태 주셨잖아여...(반전..반전..또반전...)
먹자회에 걸맞지 않게..먹는거 줄여서...수억이 드는 럭셔리 회동이 되었네요...
후니네...수정이네....넘..넘...반가웠구요..
다음은....해민이네...럭셔리 집에서..(참고로..넘넘..근사합니다....) 번개로 다음 모임을 기대해 봅니다..~~
아자!! 아자!! 홧팅!!!
정산내역...빨랑 보내주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