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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의 추억
앙상한삶의혼
2021. 12. 3. 13:10
Love 2008.01.30 15:15:47
대명의 추억이 관리자님이 올리신 사진을 보니 더 더욱 생각나네요
아름다운 야간 조명빛에 그려지는 리프트와 스키타는 사람들....
그 속에서 몇 명의 덤 앤 더머들과 실증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고통을 참으며 가이드하시는 부모..(애비가 뭔지...
아? 이과장님과 관리자님의 다리는 괜찮으신지...)
잊을수 없는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그리고 기수씨네가 못 와서 내내 아쉽고 그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내내 숙소땜에 긴장과 미움과 환희로 만든 당신
" 여보 사랑해요^^"
MJC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01.30 21:13:51 앙상한삶의혼
Love님! 닉네임 관리자가 특별히 남긴 글은 없습니다..^^
관리자는 오로지 홈 관리에만 사용하는 닉이오니 혼동하지 마시길...
부모가 서포트 해줄 수 있고, 부모의 서포트를 받아들일 때가 좋은때라고 하던데...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해야죠..^^
2008.02.09 10:44:36 공주는외로워
어머나..이제야 보았네요..
대명의 기억이 새록..새록..!!!
언니~~새해 복마니..받으삼~~~~
왕오빠....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