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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민이네...집들이...

앙상한삶의혼 2021. 12. 3. 13:10

공주는외로워                  2008.02.18 08:40:07

 

금욜이라는 살인적인 스케줄에도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신..해민이 할머니...어머니...아울러..술사러 다니신 아버님....감사합니다..

새벽 4시경 돌아나오면서 엉망진창된 집안을 둘러보며..뭐..젊은것들 끼리 살면 신경 안써도 되겠지만...마음이 좀.....

고생 많으셨구요..............

더..넓고..안락한 공간에서...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양다리 걸치고 있는 민겸맘...입니당....^^

 

 

 

2008.02.18 11:05:56    앙상한삶의혼

전 맛있는 저녁 먹고  넓고 안락한 쇼파에 누워 잠만 자고 왔네요...^^

 

2008.02.27 08:52:38    올리브

정식으로 집들이 다시 해야쥐~~~
준비한 것두 별로 없었는데,,,,
다음날 뽀지게 잤습니다..
모두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