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한삶의혼 2006.04.17 21:10:01
2006년 4월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간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한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참석하는 대단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죠. 황제급 잠자리에 황후급 식사 및 음주를 즐긴
사치(?)의 시간이기도 했죠...^^
눈앞에 펼쳐질 청구서의 압박을 충분히 견딜만한 행복한 시간이었죠?

후니 2007.12.13 14:19:36
고개 숙인 남자(?) 개구쟁이 민재인가 보군 ㅡ.ㅡ;;;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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