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한삶의혼 2006.04.17 21:10:01

 

2006년 4월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간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한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참석하는 대단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죠. 황제급 잠자리에 황후급 식사 및 음주를 즐긴

사치(?)의 시간이기도 했죠...^^

눈앞에 펼쳐질 청구서의 압박을 충분히 견딜만한 행복한 시간이었죠?

 

 

 

후니 2007.12.13 14:19:36

고개 숙인 남자(?) 개구쟁이 민재인가 보군 ㅡ.ㅡ;;; 흠.....

'커버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내리는 휘팍에서의 즐거운 만남...  (0) 2021.11.24
대명설악콘도에서의 2박 3일...  (0) 2021.11.24
신두리 사구에서~  (0) 2021.11.24
단오제에서 한살림 장만하다.  (0) 2021.11.24
먹자회입니다^^  (0) 2021.11.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