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l0                         2008.02.11 11:42:40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식이 뭔지....

낭군 잣치기는 잘해는지요

풍경을 보니 추위가 확 물러가네요

새 해복 많이 받으세요

 

 

 

2008.02.12 14:18:13    공주는외로워

ㅎㅎㅎ
감사합니다...낭군 자치기 까지도 걱정해..주시고..아마도..평생..늘지..않고..그자리를 맴돌듯 합니다..
언제 포기하려나.....
천안식구들 힘좀..실어 주십시오....

 

2008.02.15 17:58:36     앙상한삶의혼

필립핀이라..
비울빈이라고 하는 사람은 몇 봤는데...
필립핀은 이경숙 인수위원장의 권장 발음처럼 들리네요..^^

자치기에 대한 질문도 제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알짝 삐질..%^$^&

그래도 한다리 걸친 관심이나마 감사드립니다...^^
물론 잘 치고 왔습니다. 공도 적당히 기부하고,
캐디와 One for you, one for me!라는 대화도 자주 하면서...ㅠㅠ
내공을 열심히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포기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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