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한삶의혼                            2006.08.17 21:29:05

 

모두들 즐거운 여행이었는지 모르겠네요...

작년이 이은 두번째 더운때의 여행이었네요...

이번 더위도 작년 못지 않았네요...

그리고 돗자리 2개나 버려야 했던 개운치 못한 기억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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