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                  2008.01.03 15:20:20

 

무자년 새해 복을 많이들 받고 계실 형님,누님들
저는 복을 매일 보고 만지고 있읍니다.. 헤~~~
말은 무자년이라고 하지만.. 올해는 어떻게 "2세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도 부탁 드릴께요..(이쁜아기 하나 주세염)
여하튼 올해도 옵져버 역할을 잘 할수 있도록 많은관심 부탁 드립니다.
형님,누님들께 해드릴것은없고.. 함 웃으시라고 말장난 첨부 합니다.

후니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2008.01.04 09:41:37    앙상한삶의혼

말장난 맞구먼... 민겸이가 꽤나 사용하던...ㅋㅋ
근데 '이쁜아기 하나'라... '둘'이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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